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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꽃가루 날리는 환절기에는 콧물로 곁에 티슈가 없이는 너무 불안한 일상생활을 망칠 수도 있는 알레르기 비염. 내 힘으로 제어할수 없는 환경으로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알레르기비염의 특성에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강과 비갑개
냄새를 맡고 숨을 쉬는 우리의 코는 공기가 몸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기관으로 첫 번째 방어기능을 합니다.
▶ 공기를 필터링 하여 기관지나 폐에 오염 안된 청정 공기만 받아들이게 됩니다.
▶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기관지와 폐가 무리하지 않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체 중 제일먼저 방어선 역할을 하여 유해물질이 내부로 들어오는것을 막고, 너무 찬 공기나 뜨거운 공기에 의해 적당하고 안전한 호흡을 돕고 있습니다.
코의 안쪽 비강에는 비갑개라는 3개의 구조물은 모세혈관이 풍부해서 때에 따라 확장 및 수축해서 원활한 공기를 조절하고 오염원을 거르고 온도 및 습도를 유지해줍니다.

알레르기 비염 (Allergic rhinitis)
비염의 발생은 어떠한 오염원에 노출된 뒤 히스타민이라는 화학물질이 방출돼 모세혈관의 급작스러운 팽창으로 인하여 코가 막히며 콧물이 흐르게 됩니다.
눈이나 인후두의 가려움증, 발작적인 재채기, 눈이 충혈됨, 물처럼 맑은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
집먼지진드기, 반려 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분비물 등 자극적인 물질이 비강 점막과 닿아 비만세포에서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 다량의 염증물질을 분비하게 됩니다.
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면 혈관이 확장하게 되는데 비강내 혈관이 확장되어 비갑개가 부어서 집중력 흐트러지는 비염증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발물질
▶ 집안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 반려동물의 털, 배설물, 침 등에 많이 존재하며, 고양이털 에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있고 6개월 정도까지 그 집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 집먼지 진드기: 국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1위 유발 물질인데, 피부와 닿는 침구류, 소파, 카펫 등에 서식하며 어디서든 호흡기로의 흡입이 쉽게 됩니다.
▶ 꽃가루(pollen): 12~1월을 제외하고는 늘 날린다고 볼 수 있으며 계절따라 꽃가루가 모든 기간에 날립니다.
▶ 곰팡이의 경우: 동물이나 지역과 상관없이 영향을 미치는 곰팡이는 습하고 고온의 환경을 좋아하므로 청결한 환경을 갖추도록 신경씁니다.
▶ 바퀴벌레(cockroach): 분비물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존재하며 바퀴벌레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음식을 열어두지 않고 음식물을 밖에 방치하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고 살충제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개선방법
가장 먼저 선택되는 방법은 현재 발생하는 증상을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경구용 약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그러나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은 눈에 보이는 증세는 사라지지만 언제든 이상증상들이 생길 수 있으니 부작용을 세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춘천 석사동 파크경희한의원
춘천 석사동 파크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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